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07 4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41 12.25 09:541213 0
플레이브/미디어 °❆⛄⋆Christmas for You࿔🐺*:・❄️ 19 12.25 15:11177 1
플레이브얘들아 컴백날 반차 vs 컴백 다음날 연차 19 12.25 17:22285 0
플레이브/미디어 ✨ 2024년 올해의 플레이브 ✨ 19 12.25 16:27368 2
 
근데 직장인은 평일 절대 못가네.... 2 09.20 20:25 222 0
어차피 한달 치고빠지는 팝업 아니고 상시카페라 6 09.20 20:25 276 0
난 콘 다음날 잡겠다... 4 09.20 20:24 74 0
엠디나오면 응원봉이랑 같이살생각이었는데 6 09.20 20:23 106 0
아놔 인스타 안해서 못보네... 캡쳐좀 해줘 ... ㅠ 11 09.20 20:21 183 0
아 가오픈이니 난 좀 나중에 가야겟다 8 09.20 20:19 134 0
위치는 안뚠거지??? 2 09.20 20:19 87 0
433-10 줄여서 부르는 거 뭐 좋은 거 없나 11 09.20 20:15 191 0
카페 엠디 컵이런거 사는건가?? 1 09.20 20:13 81 0
왔다!!!!! 상시 카페 왔다!!!!!!!!! 09.20 20:09 60 0
노아 방송 재미없게 할래 = 게임 너무 열심히 하지마 이건갘ㅋㅋㅋㅋㅋ 09.20 20:09 32 0
팡개팡개에 이은 예화예화해요 1 09.20 20:07 84 0
오 카페 md 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네 18 09.20 20:07 517 0
애들아!!! 433-10 공지 떴어 12 09.20 20:04 327 0
스냅스 포카 무광 / 유광 / 프리즘 7 09.20 20:02 70 0
이제 닭강정 먹으면서 어제 뱅 다시 맨정신으로 정주행 할 거임 09.20 19:59 18 0
혹시 밤비가 은호 올라타있는 누끼파일 있는 플둥..? 09.20 19:56 93 0
장터 라이브뷰잉 은평 롯시 양도받을 사람!! 6 09.20 19:47 65 0
밤비는 자기캐릭터 찰떡으로 뽑음 2 09.20 19:35 198 0
아 엄마한테 전화온다 이거 곱씹어도 웃기닼ㅋㅋㅋㅋㅋ 5 09.20 19:26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