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우리 에이스 생일 축하해!!!!!!!



 
익인1
ㅊㅋㅊㅋ 오늘 보니 노래 잘 하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165 11.15 21:152323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9 11.15 18:395310 43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91 11.15 17:0817053 3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8 11.15 21:022226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404 1
 
성진 노래 왜케 어려워...?1 11.06 22:59 125 0
ㅋㅋㅋㅋㅋ 박원빈 어이없네ㅠㅋㅋㅋㅋㅋ3 11.06 22:59 188 0
얘들아 니네가 구하고 싶은게 플미가 있어 근데 딱 하나야5 11.06 22:59 55 0
마플 진짜 인티하는 연예인 회원들 요즘도 있겠지 11.06 22:59 71 0
잉? 여론조사 결과 제대로 발표 안한건 문제 있는거 아니야? 11.06 22:59 33 0
도영이 이거 왜케 애기같냐 엄마아빠한테 물어본다는거4 11.06 22:59 330 0
마플 지금 봤는데 손흥민 재계약, 연장에 대해서1 11.06 22:59 124 0
료 아가 진짜 귀여운 친구였네 11.06 22:58 57 0
익들은 영어 빼고 중국어 스페인어 독어 등등 중에 뭐 배워보고싶어?2 11.06 22:58 26 0
료 도영이형 발음이 너무 귀여워1 11.06 22:58 172 0
거대 엔시티 어사즈, 운동회 해줘…..1 11.06 22:58 53 0
아마 여론조사하면 한국인들 윤석열보다 트럼프를 더 좋아할걸 ㅋㅋㅋ 11.06 22:58 43 0
오열하는 F 참가자 됨5 11.06 22:58 361 4
도영 눈물 많냐는 글 보고 자컨봤는데 또 울뻔하시넼ㅋㅋㅋㅋ4 11.06 22:58 288 0
나한테 아이돌얘기 하던 친구가 내가 잘 모르는 돌로 갈아탔는데 11.06 22:57 43 0
앤톤이님 노래 커버 뭐해주실가….(해준다고안함)7 11.06 22:57 220 0
ㅇㄴ 고독한미식가 여름휴가편 미쳤낰ㅋㅋㅋㅋㅋㅋㄱ1 11.06 22:57 117 0
로투킹 파이널 크래비티 문자 투표하면 아이패드, 에어팟, 치킨, 상품권, 버거, 공차......4 11.06 22:56 101 0
료깅이랑 도영이 생각보다 더 어색하고 귀엽다… 11.06 22:56 62 0
성찬이 엉엉 울었잖아?6 11.06 22:56 8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0:12 ~ 11/16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