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1



 
익인1
서사가 미쳤음
9시간 전
익인2
구정모 개잘생겼다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41 09.19 16:0930482 19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322 7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14 09.19 20:361505 0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4 09.19 19:093024 0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02 09.19 22:272235 0
 
룸메즈가 해찬쟈니야? 둘이 룸메였음?6 1:09 121 0
날 또라이라 생각하지마2 1:07 58 0
너넨 트친소 맘찍 한번 씹혔으면 그뒤로 트친소 맘찍 안누름??2 1:07 45 0
근데 솔로도 시기가 중요한것 같음16 1:08 351 0
아이유 콘서트 게스트6 1:07 642 0
보넥도들아 팀명 정할때 처음부터 보넥도뿐이라고 했었나?3 1:07 206 0
태일은 앞으로 프듀나 슈스케 이런건 나올 가능성도 없는거임??12 1:06 116 0
보넥도 핸드마이크 연습이랑 밴드 합주 연습하는 거3 1:06 128 0
오늘 필릭스 실물 진짜 개잘생겼다1 1:06 59 0
야 정우 도영 팬들아 사길 잘함ㅋㅋ11 1:07 553 4
그룹내 최애 바뀌었다 나1 1:06 62 0
강민희 얼굴 좀 봐..1 1:06 65 0
뉴진스 하니 오늘 포닝 역대급이였다3 1:05 185 0
제베원 자컨 게임에서 색깔 누구야?6 1:05 442 0
NCT 드림도 키링 앨범 나왔음 좋겠당1 1:04 137 0
나 요즘 여돌 혼혈멤한테 빠져든듯 ㅠㅠ3 1:04 84 0
마플 내부정병 개많은데 다 외부정병으로 몰고가는 팬덤 너무 질리는듯…8 1:04 114 0
성찬 nct때부터 팬들아 들어와바 13 1:04 464 0
그런데 슴 응원봉 케이프같은거 한 번 내주면 다음에 또 내줘?11 1:02 210 0
위버스 안 쓰는 본진들아4 1:02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00 ~ 9/20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