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1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35 9:05520 24
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3 09.19 12:102133 5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출국 사진 게티이미지 뜸 (총46장) 25 09.19 21:09968 14
방탄소년단 예의바른 맏막내 💜 20 09.19 21:34279 5
방탄소년단 석지니 구찌 라이브 해준다 19 09.19 23:12253 7
 
국민 이거 나만 19 01.25 19:07 1194 12
마플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 01.25 19:01 45 0
삐삐 ㅈㅇ웅니 인스타 태형이 39 01.25 18:54 3119 24
갑자기 라이브 보고 싶어서 위버스 드갓다가 이거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25 18:45 117 0
남준이 ㅇㅎ님 20주년 이벤트 프레젠터 비하인드 컷 떴다 3 01.25 18:40 90 1
🐨 아마 지금 군대에 있을거에요 지금 4 01.25 18:39 117 0
애들 제대하면 1사람당 군대얘기 1시간씩 해주라 01.25 18:29 43 0
윤기야 야옹해봐 1 01.25 18:06 74 0
우리 독방 왜 마미들한테 점령 1 01.25 18:04 54 0
마플 마미들 출석 체크 하면 2 01.25 17:56 47 0
마플 마미 머무 햄복해묘 🌶️ 01.25 17:34 41 0
방탄 🐨🐹🐿🐥🐯🐰 오늘 저녁 메뉴 🍱💜 2 01.25 17:30 49 0
빙봉 난춘 01.25 16:49 52 0
장터 딥디급처해요 6 01.25 16:47 177 0
윤기 이때 너무 예쁘다ㅜㅠ 01.25 16:05 84 0
마플 마플 꺼놨는데 마미들 보려고 마플 켬 6 01.25 14:49 91 0
마플 마미아웃 마미아웃 2 01.25 14:47 52 0
근데 ㄹㅇ 신난 밤이 꼬리에 맞으면 좀 아플듯 1 01.25 14:03 226 0
마플 멕 마이 마라 01.25 13:57 41 0
마플 맘준🐨민뮤가메이홉미민뮈멍국마텔소년단🌶영원히사랑해❤영원히😍마라해누가🙍‍♂️뭐라�.. 01.25 13:56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