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빠도 챙겨주라ㅜㅜ


 
익인1
그니까!! 나도 엄마 다음이 아빠장면일줄알았는데 아빠한테 하는 장면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ㅁㅈㅜㅜㅜ 엄마 창밖 보면서 걱정하실때 아빠가 묵묵히 안아주시는거 보고 자식들+아내까지 챙기는 가장의 무게도 느껴졌는데ㅠㅠㅠ 딸바보셨을 거 같은데 겉으로 티안내고 속으로 삭히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ㅠㅠ 아빠도 챙겨주라…
11일 전
익인2
레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40 10.01 11:359558 1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155 10.01 23:164060 0
드영배 변요한 길에서 남녀 싸우면 쳐다본대85 10.01 12:2613173 47
드영배 윤아 발렌티노 패션쇼때 입은 의상이 어때 보여?74 10.01 13:097445 0
드영배 팬미팅 비용이 24만원인 배우..66 10.01 12:5212125 1
 
마플 파친코 4회 선자 어머닠ㅋㅋㅋ 09.20 05:47 98 0
새벽에 틈타서 내배 너무 귀엽다 09.20 04:33 43 0
기묘한 이야기 3,4번 봤는데 볼때마다 건너뛰기 하는장면1 09.20 04:34 308 0
요즘 혼례대첩 순구삼순 뜨는데5 09.20 03:47 149 0
선업튀에서 제일 좋았던 장면5 09.20 03:39 489 0
엄친아 승류 얼마나 꽁냥꽁냥 하길래 부모님이랑 같이 못볼 정도야?4 09.20 03:28 596 2
포스터 왜 이렇게 만드는걸까......8 09.20 03:14 453 0
아니 이거 뭐지 너무 귀엽네3 09.20 02:47 544 1
그래도 난 엄친아 좋다2 09.20 02:43 143 0
마플 모든 드라마는 재미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고 재밌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어1 09.20 02:28 86 0
마플 궁 커피프린스 여주 연기 때문에 못 보겠음8 09.20 02:28 269 0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재밌어??16 09.20 02:18 293 0
중드 현대물 많이 본 익들아 7 09.20 02:14 110 0
정해인한테 애기팬이 22살 차이는 어떠냐고 물었나봐ㅋㅋ7 09.20 02:08 1874 0
디피 3화보는데 웃겨서 숨넘어갈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0 02:09 488 0
마플 근데 여기 드라마 자체를 싫어 하는 경우도 있어?6 09.20 02:03 179 0
마플 아무리 질문글이라도 초록글 올라가면 정리 좀 해줘라 09.20 01:56 55 0
엄친아 작가 전작 갯마을차차차에서 좋아했던 다정함8 09.20 01:54 1477 1
정해인 단관에서 셀카 찍어준 이유2 09.20 01:49 475 0
아름다운 우리여름 왤케 좋지3 09.20 01:47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6 ~ 10/2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