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55 10:5224802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217 12:348105 1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63 18:04923 35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14:246864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4 15:242262 0
 
지수는 버블을 일기장 같이 소통한다는데 9:25 199 0
스키즈 김승민 어제 레전드 찍음5 9:24 204 4
정보/소식 [단독] 곽튜브, 이나은 옹호·학폭 진위 논란에도 편집 無..'팝업' 출연분 그대로11 9:24 1077 0
도경수 매일의 고백 좋다고 왜 아무도 말 안했냐3 9:24 106 0
연준 챌린지 쉬운버전 어려운버전 인거 같은데 쉬운버전도3 9:23 131 0
위댐 팬 있어? 9:22 31 0
백현 노래 좋아하면 디스피얼 꼭 들어봐6 9:22 143 3
마플 아 내 씨피러들 왜 이렇게 1차로 멍군처럼 굴지 25 9:22 327 0
헐 내일 아이유콘서트야?2 9:22 107 0
나 유우시온이 좋은거 같다5 9:21 105 0
정보/소식 KBS 측 "'뮤직뱅크 인 마드리드' 일방적 취소, 충격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사건"[..24 9:19 2825 1
마플 아니 누구 교육하는 일 시작한 이후로 논리 없이 우기는 사람들 볼 때마다 그냥 패고싶음.....1 9:19 39 0
마플 패션쇼 스케쥴 싫다13 9:19 444 0
위시 떡밥회수 쩌네 9:18 206 0
유준이가 아빠 오빠라 부르는 거 왜케웃겨 9:18 36 0
이거 제니 포샵이야?5 9:18 540 0
마플 홈마가 생카 통판했는데 사담계 계폭하고 아무런 공지가 없어3 9:18 156 0
로투킹 이 무대 인이어 고장나서 목소리 못듣는 채로 무대한거래1 9:17 188 0
소시도 현역돌인가??1 9:17 57 0
정보/소식 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사건10 9:16 209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