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헤메코 잘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l 연예
  새 글 (W)       
l조회 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ㅅ 병걸릴것 같음 근데 진짜 몇년을 걸쳐서 이러니깐 너무 답답해 원래 해메코 잘 하기로 유명한 돌인데 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241 2:173197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89 8:222281 20
드영배부산 난리났음...46 11.09 19:4418990 3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가 왜이래 34 2:441386 9
성한빈/정보/소식 콘서트md 비하인드 사진 30 11.09 19:02984 23
 
마플 내 돌은 신기할정도로 기회가 오는데 본인이 못받아먹음1 3:20 136 0
마플 왜 엄한데에 자아의탁 왜 하는걸까2 3:18 81 0
아니 난 뭔 일본 사람이 취향인가 7 3:17 92 0
근데 덕질하다보면 팬덤 되게 넴드에 영향 많이 받는 것 같음3 3:17 233 0
탐라에 떴는데 영원히 보는중6 3:17 192 0
마플 4세대 돌 파는 익들아 너네도 본진 언급 줄은거 실감 돼? 2 3:16 135 0
마플 니 입에서 똥냄새 나 4 3:14 118 0
마플 버블 안오다가 잘오는 돌도 있어?5 3:13 107 0
안자는 더비 몇명있뉘3 3:13 79 0
마플 큐떱 나올때 응원봉 끈다네24 3:12 501 0
일회용 필름 카메라 잘 아는 익?2 3:12 71 0
제니가 특출나게 이쁜 얼굴이야??10 3:12 426 0
미남 더보이즈 3:10 87 0
11월 컴백돌 누구얌6 3:09 125 0
마플 ㅎㅇㅂ 문건이 언제부터 작성된거야?3 3:09 95 0
마플 부모님이랑 전혀 다른 길 걸어왔고(전공) 내 길을 가야하는데1 3:08 55 0
슴돌 팬싸가는데 대기석은 의자 놔주지?2 3:08 173 0
얘 누구야?3 3:07 267 0
더보이즈 연습실 축구공은 봐도봐도 웃김ㅋㅋㅋㅋㅋㅋ6 3:06 225 0
마플 하이브 사건 걍 기괴함 뭔 엔터가 일년의 절반을 지들 심기 거스른 죄로 몇개월동안 막댓사수하..1 3:06 108 4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1:18 ~ 11/10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