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난 Happy happy  happy


 
익인1
돌멩이
5시간 전
글쓴이
나도 이거 좋아해 좋더라 ㅎ
5시간 전
익인1
우와 들어줘서 고맙다🩵
5시간 전
글쓴이
ㅎㅎ 엠카동료님 노래라 들었는데 취저당해써
5시간 전
익인1
멍또캣 포에버💚
5시간 전
익인2
원앤온리
5시간 전
익인3
틱톡
5시간 전
글쓴이
틱탁틱탁 미쳐간다 챠밍아이즈
5시간 전
익인3
앜ㅋ 아는구나! 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ㅋㅋㄱ제가 중딩때 이것만 들었져 ㅋㅋ
5시간 전
익인4
TIAMO
5시간 전
익인5
어엄 넘 많은데 일단 U는 배기진스
5시간 전
글쓴이
와 너 나랑취향같다 이건 진짜 노래가 간지야
5시간 전
익인6
아마겟돈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7 09.19 16:0927703 16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04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655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8 09.19 20:361338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505 0
 
마플 새벽이니깐 소신발언 하면2 2:42 141 0
투바투가 작정하고 이런 컨셉 한 번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7 2:42 151 1
럽미올립미 경연곡으로 좋을거같음7 2:40 233 0
정말 워너비인 연예인 있어?22 2:40 130 0
씨피 무관 포타 추천해주라 5 2:39 104 0
영통팬싸보다 대면팬싸가 훨씬 가기 힘들어??2 2:39 121 0
스윗미라지는 오프닝부터 진짜임3 2:38 43 1
투바투 최대필 중국 합창단 노래로 쓰임3 2:38 108 0
카즈하 자켓 정보 아시는분 2:38 202 0
파채 이정도는 썰어야 흑백요리사 백수저 하는듯 2:37 32 0
흑백대첩 재밌긴하다1 2:37 90 0
해찬이가 이 챌린지 춰줬으면 조켄네 2:37 63 0
흑백요리사 진짜 재밌는데 2:37 87 0
팬싸하다가 이렇게 되면 어떰?2 2:36 307 0
마플 혹시 신우석 감독님이 반희수 채널 그냥 다시 공개해버리고1 2:36 72 0
흑백요리사 복습하니까 트리플스타 막 오만하고 그런건 아닌둡1 2:36 48 0
투바투 입덕하고 노래들 쭉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은5 2:35 93 0
댄서랑 아이돌이랑 연애하는 경우도 있지..?13 2:36 636 0
투바투 콘서트는 진짜 이름 따라가1 2:35 66 0
성한빈 ㄷㅌ7 2:34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7:22 ~ 9/20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