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직딩이고 걍 학창시절때부터 부모님이 내가 덕질하는거
심적으로 지지해주고 물적으로도 적극 지원해줬는데
심지어 앨범 오프서 직접 여러버전 구해다주고 그러셨거든
그래서인지 뭔가 학창시절 덕질로 스트레스 받아본적 없어서 긍가
현생도 잘풀리고 사람구실 잘하고 사는데 그게 다 덕질덕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