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앙콘 막콘에서 우리 수빈이 생일 다같이 축하하고🥹 스윗드림 다같이 떼창했던 그 순간 진짜 절대 못 잊어.....
가장 추운 계절에 덕분에 가장 따뜻했어.....또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