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나 콘서트에서 듣다가 울엇음


 
익인1
나 이 노래 좋아해.. 타이타닉 참고한것도 넘 좋고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207 9:4323342 16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17 10:5516802 41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86 11:25448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19:54864 3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89 20:042019 0
 
마플 정국 이게맞아 촬영 시기가 진짜 이해가 안간다31 09.20 11:03 954 10
마플 기부소식에 갈비냄새 풍길줄 알았지만6 09.20 11:02 225 0
보스라이즈 은석이랑 성찬 반응 다른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8 09.20 11:02 367 1
보넥도는 노래가 왤케좋아1 09.20 11:02 112 1
정보/소식 얼루어 화보 33 PLAYER / 이창섭15 09.20 11:01 232 15
아 진수 개웃겨10 09.20 11:00 947 0
앤톤 라이징 에필로그 빈앤톤 폴라이드5 09.20 11:00 317 7
마플 아니 근데 후부키도.. 걍 현생 잘 살고있고 판 옮길 생각도 없다고 말했었지.. 5 09.20 10:59 296 0
정보/소식 올리비아 로드리고 GUTS worldtour in Seoul 수익금 일부 한국여성재단 ..2 09.20 10:59 136 3
너네 입국이나 출국때 아이돌이랑 겹친적있음?5 09.20 10:58 208 0
아이유 콘서트에서6 09.20 10:57 367 0
아니 주말에 확 추워졌다가 담주부터 다시 기온 오름..11 09.20 10:58 729 0
마플 조회수가... 지금 상당히 미개한테 한 명이 글 씀? 4 09.20 10:57 131 0
앤톤 포토북 포카 뒷면 멍룡이 선물6 09.20 10:57 245 8
정보/소식 차승원 밥 먹는 임영웅 드디어 본다…'삼시세끼 라이트' 첫 방 D-day2 09.20 10:57 68 0
마플 지금 플 태우려는 어그로가 계속 일당백 하는 느낌.. 2 09.20 10:57 78 0
태민 or 비슷한 분위기 노래추천해줘12 09.20 10:57 92 0
연예방 호칭 익 이야?!2 09.20 10:56 117 0
핑머 이로하 취저임 09.20 10:55 92 0
마플 근데 판 옮기는게 뭔 문제임? 저 분이 옮겼다는 말이 아님ㅇㅇ 5 09.20 10:56 2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2:18 ~ 9/24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