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37 09.19 16:0929848 19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275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4 09.19 19:092969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09 09.19 20:361447 0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97 09.19 22:272010 0
 
엔시티드림 적게 먹는다는거 영상 봤는데 5 7:33 275 0
타팬인데 연준 진짜 매력적으로 생겼어6 7:32 98 0
정보/소식 제로베이스원, 첫 해외 투어 오늘(20일) 서울서 스타트..기대 포인트 32 7:31 182 1
야구선수 또 양다리 폭로 떴네 ㅋㅋㅋㅋ19 7:31 1396 0
본진 군대 갓을땐 나올때까지 한참 걸렸는데2 7:31 100 0
정보/소식 박재범, 10월8일 정규앨범 'THE ONE YOU WANTED' 발매확정..8년만 R..2 7:30 44 0
할리웃 파파라치 성지라는 LA 초밥집 (제니,로제)5 7:31 1151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스포티파이 19억 스트리밍 돌파..亞최단 新기록7 7:29 58 2
번개장터 거래 할때 사진으로 계좌 보내면 안걸려?3 7:30 54 0
마플 난 아이돌 세대같은거 이제 의미없다 생각 7:25 66 0
오랜만에 엑소 옛날 노래 찾아듣는 중인데 추억 뽕차...2 7:24 69 0
정보/소식 [뉴스룸에서] "뉴진스가 뭘 안다고"10 7:23 786 8
방탄 진 밀라노 구찌 매장에 옴9 7:20 518 5
차에 타봐. 라는 노래가2 7:19 63 0
연준 솔로 연준한테 너무 잘어울려ㅋㅋㅋㅋㅋㅋ5 7:13 121 0
연준이 껌나와서 찾아보고 있는데4 7:10 155 0
마플 새삼 해외인식 틀린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듯 7:09 59 0
태래는 보면 볼수록 성장해잇어3 7:02 78 0
제니 하퍼스바자 인터뷰 떴는데1 7:00 183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제이홉, 군복무 중에도 꾸준한 선행…전역 앞두고 전해진 미담9 6:54 290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