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7

어케 저렇게 움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익인1
ㅇ3ㅇ <<완전 이거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아니진짜왤케귀엽게머거ㅜ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51 09.21 22:1721226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91 09.21 21:4529735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11 09.21 22:106797 7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8 09.21 23:032296 0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8 0:131729 0
 
ㅅㅍㅈㅇ)넷플 흑백요리사 우승자 내 궁예13 09.20 10:31 653 0
아이유 콘서트 md1 09.20 10:31 119 0
근데 후부키랑 하나도 안 비슷하던데 왜자꾸 후부키라 그러지 7 09.20 10:29 327 0
진짜 환경.. 심각한거같아.. 나 혼자서 다회용기로 포장하고 이러고 있긴 한데 진짜 심각한거..11 09.20 10:28 608 0
아 장하오 먼저 로투킹 얘기해서 황당ㅋㅋㅋ12 09.20 10:29 956 1
근데 원어스 리더가 있었어?2 09.20 10:28 162 0
시온이랑 재현이 서늘하게 생겼다라는 수식어랑 넘 잘 어울림2 09.20 10:28 195 0
보넥도 명재현태산 빼고 다 첫회사야?5 09.20 10:28 355 0
마플 근데 진짜 ㅅㄱ 탈퇴안하고 밍기적거리다가 2025년 와가지고 다들 제대하면 어떡해? ㅋㅋㅋ20 09.20 10:28 169 0
아니 드림쇼 카감님 너무 하시넼ㅋㅋㅋㅋㅋㅋ해찬 말랑팔뚝 다음에8 09.20 10:27 287 3
빨리 6시됐으면 좋겠다 09.20 10:27 72 0
10월에도 온열질환 걸릴 수 있다는게 미쳤다.. 09.20 10:26 31 0
이번주 보넥도 음방 1위 가능해??8 09.20 10:26 455 0
아일릿 민주 너무너무너무 예뻐3 09.20 10:25 190 0
마플 근데 요즘 견제방법 가지가지한거 같음 1 09.20 10:25 89 0
어제 태산이 라방에서 싸인썰 풀고나서 썰 당사자들 09.20 10:25 135 0
더보이즈 아직 숙소살아?3 09.20 10:25 349 0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내일(21일) '아형' 완전체 출격...필릭스 "나는 이수근 피해자"3 09.20 10:24 154 0
요즘 초중고 다 페이퍼리스인가??4 09.20 10:23 47 0
복귀 후 첫 솔로무대를 하는 친구를 위해 직접 편곡해주는 우정이 04년생 우정이라고?1 09.20 10:22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4 ~ 9/22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