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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스윗미라지 얘기하실분13 l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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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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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랑하자..
2일 전
익인2
난 아직도 스미콘 괴물살려에 머물러있어 특히 la 야외콘에서 컨페티 휘날리는게 너어무 가슴속에 박혀있음
2일 전
글쓴이
괴물살려...🥹
2일 전
글쓴이
님들선
2일 전
익인3
스미콘 탑쏴리 553 네버랜드 그리고 스윗드림....
2일 전
익인4
스미콘에선 블스를 빼먹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일 전
익인4
진심 앙콘에서 그 스미콘 반주 편곡한거 먼저 나올 때 심장 개같이 뜀
2일 전
글쓴이
와진짜로... 나 다 끝난줄 알고 짐 싸다가 깜짝놀랐어
2일 전
익인5
스미콘은 앙콘 끝나고 지하철 타고 가는 내내 옷에서 나던 블스향을 잊을 수가 없음...
2일 전
글쓴이
이거진짜임..........집가는내내기분좋았어🥹
2일 전
익인6
나 앙콘에서 스윗드림 다같이 떼창한거 진짜 너무 좋았어.....수빈이 생일축하도..블스 떼창도...오프닝 회전목마 컨페티 향수도.....분홍색 드코 맞춰가겠다고 연분홍색 후리스 입고 갔던것도.....
나 지금까지 애들 단콘 다 올콘했는데 스윗앙콘 막콘이 내 인생콘임 진짜로....그날 내가 애들한테 고스란히 전해 주고 느꼈던 감정을 모두 사랑함
2일 전
글쓴이
와 분홍색 드코 맞추겠다고 안 입던 핑크 옷 산것도 다 추억이다...🥹
2일 전
익인6
아직도 진짜 꿈만 같아.....스윗미라지는 진짜 뭐가 있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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