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모네탄배경] 🩵라네즈 석진💙 58 09.28 18:361020 11
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20 0:181182 8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612 4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5 13:19638 0
방탄소년단/마플 ㅁㅇㄱ 나무위키 12 09.28 23:18738 4
 
석진이 오늘 구찌 매장 방문 후기들 뜨는데 2 09.20 09:11 161 0
마플 슈가악개들 대단하다ㅋㅋㅋ 3 09.20 09:07 174 0
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59 09.20 09:05 2891 43
마플 악개가 악개에게 7 09.20 09:00 172 0
미쳤나봐 진짜 6 09.20 08:48 172 5
석진이 뭐야? 2 09.20 08:47 66 0
문득 애들한테 정국이는 얼마나 귀여울까 싶어져서 눈물남 09.20 08:44 44 0
석진이 기럭지 뭐지? 6 09.20 08:09 185 5
국민 bgm의 중요성이래 😭 6 09.20 07:59 228 2
반깐 미쳤다 얼굴 미쳤다 1 09.20 07:46 51 0
아니 구찌가 석진이 택한 이유 너무나도 알겠음 6 09.20 07:23 159 0
석진이 오늘 구찌 뜬거 봄? 반깐이다 4 09.20 07:09 136 0
장터 모노크롬 전시회 인화사진 양도해요 09.20 03:37 33 0
마플 지금 달려라 석진 보고있지? 6 09.20 03:05 124 0
장터 럽셀콘 여권케이스 양도해요 09.20 02:45 21 0
장터 윙즈투어 페이퍼프레임 버전 2 양도받을 탄소 09.20 02:19 16 0
석진이 제대한 지 100일이라니 2 09.20 01:48 25 0
제발 정국이 글 하나만 찾아주시소... 4 09.20 00:53 181 0
석진이 눈 짱큰데 2 09.20 00:45 154 7
호비 진심 밀린 춤 챌린지 다 보고싶다ㅋㅋㅋ 2 09.20 00:34 2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0 ~ 9/29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