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스포츠서울은 지연과 황재균의 관계를 잘 아는 지인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이혼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3개월 째 이어져 온 이혼설의 열기를 잠재울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혼설이 처음 대두됐던 6월 중계 방송 이후, 황재균과 지연은 여전히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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