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7 11.16 20:532630 35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2 13:093231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1.16 15:113849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릴스 39 18:06488 17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 셀카 느좋 27 11.16 23:11287 8
 
밥양도 적고 입도 짧은데 자꾸 식량 사모으면서 가는중 3 09.20 11:33 118 0
백팩vs에코백 7 09.20 11:32 128 0
지금 독방 검색어 순위 ㅋㅋㅋ 2 09.20 11:30 331 0
인블룸 응원법이 너무 어려워 3 09.20 11:29 73 0
일본 콘서트 신청 1 09.20 11:29 102 0
오늘은 응원봉 포기다...ㅜ 1 09.20 11:29 180 0
한빈이도 비 오는거 안다 4 09.20 11:27 136 0
매튜가 열심히 준비했다고 재밌게 봐달래🥹 4 09.20 11:26 62 0
올공에 차 가져간 콕들 있어? 5 09.20 11:27 117 0
비와도 엠디줄 길구나 5 09.20 11:26 252 0
장터 첫콘 11구역 16열 VIP 09.20 11:25 79 0
제발 알려줘 ㅜ 4 09.20 11:24 165 0
체조 현상황 ㅜㅜ 20 09.20 11:22 919 0
플로어랑 일반석이랑 공연장 안에서 만날 수 있엉? 1 09.20 11:19 112 0
현재 올공상황이래 7 09.20 11:18 340 0
장터 오늘 엠디 대리구매 필요한 사람? 13 09.20 11:12 166 0
중블에서 약간 오블인 1층인데 나시카 필요할까? 2 09.20 11:07 119 0
날씨 어때? 2 09.20 11:05 144 0
우리 현장에서 팔찌로줘? 8 09.20 11:06 251 0
중막콘 가는데 비 오면 샌들이 나으려나 4 09.20 11:04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8 ~ 11/17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