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정보/소식] [단독] '귀향' '산후조리원' '붉은 단심' 최리, 미스틱스토리에 둥지 | 인스티즈

https://naver.me/5vculVuo

영화 ‘귀향’으로 데뷔한 배우 최리가 미스틱스토리의 식구가 된다.

‘스포츠경향’의 취재 결과 최리는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미스틱스토리는 가수 윤종신이 대표 프로듀서로 속해있어 유명세를 얻은 회사로 많은 수의 가수와 배우들이 속해있는 매니지먼트 회사다.

미스틱스토리 측은 최리의 배우로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속계약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리는 지난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FA(자유계약) 상태가 돼 많은 매니지먼트 업체들의 관심을 받았다.

전속계약 과정을 잘 아는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경향’에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연기력을 두루 갖춘 배우인 최리에 미스틱스토리가 큰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안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그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리는 2013년 국립전통예술고 재학 당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2016년 조정래 감독의 영화 ‘귀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소녀들의 영혼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무녀 은경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전학생’ ‘순이’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모교’ 등과 tvN ‘도깨비’, KBS2 ‘마녀의 법정’, tvN ‘산후조리원’, KBS2 ‘붉은 단심’ 등의 작품으로 경력을 쌓았다. 2018년에는 제38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리가 속한 미스틱스토리에는 박혁권, 김석훈, 오동민, 김재원, 김성은, 정유미, 고민시, 황보름별 등의 배우들이 속해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276 2:174544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25 8:224649 30
드영배/마플 블핑 지수 연기 걱정된다58 10:215508 0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가 왜이래 40 2:442651 15
데이식스 아니 부끄러워서 어깨터는거 미친거아니야?????? ㅅㅍㅈㅇ 31 11.09 21:332948 8
 
마플 쟤네는 진짜 지능이 낮아 보여 13:39 45 0
스엠은 센터마다 a&r이 있어?9 13:39 380 0
마플 근데 하붕이들도 지들소속사처럼 13:38 46 0
마플 아이돌에 파워 메보는 진짜 있어야함 4 13:38 85 0
장터 11월 15일 8시 멜티 티켓팅 용병 구해요!(사례⭕️)2 13:38 59 0
마플 부득이한 현장 상황 변동으로 K-팝 라이브가 댄스로 대체되었습니다8 13:37 228 0
마플 하붕이들 사고방식은 기괴함 13:37 19 0
마플 지들이 라이브 논란 났다고 타돌들 실력 영업까지 통제하려는4 13:37 111 0
엔드림 플라잉키스 개좋은데1 13:37 30 1
마플 qwer 나오면 무조건 텐미닛임ㅋ7 13:36 218 0
이거 리쿠게 유우시게5 13:36 169 0
마플 하붕이들은 하붕이티가남1 13:36 30 0
인가는 순서가 어떻게 돼??1 13:36 45 0
마플 실력좋은 건 티내는 게 아니라 티가 나는 거임...2 13:36 70 0
슴1센터가 누구있어3 13:35 84 0
마플 인기글 쓰니도 좀 이상한데1 13:35 114 0
성찬 피부 엄청 하얗당...5 13:35 186 0
마플 하붕이 심기 건드리지 않을려면 실력도 조절해서 해야 돼5 13:35 91 0
마플 실력 좋은 돌을 안파보니까 부심 이런소리나 하지 4 13:34 75 6
마플 부심부릴 실력이라도 좀 있어봐라2 13:34 70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4:12 ~ 11/10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