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노바디노바디 원츄! 흥얼거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듣더니 너는 아무도... 안 원한다고...?
어라? 싶어서 가사 찾아보니까 벗츄네...
그치 그래야 난 너 아니면 싫어가 말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