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전 멤버 괴롭힘 의혹을 받는 이나은을 두둔했다는 비판을 받은 가운데, 한 누리꾼은 28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부산국제트레블페어 '곽튜브 여행토크 콘서트'에서 곽튜브의 출연을 재고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20일 부산시 관광정책과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사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정확히 결정된 바는 없다. 추후 변동사항이 생길 시 공지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곽튜브는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콘텐츠를 게재, 영상 속 대화로 이나은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20일 부산시 관광정책과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사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정확히 결정된 바는 없다. 추후 변동사항이 생길 시 공지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곽튜브는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콘텐츠를 게재, 영상 속 대화로 이나은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