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하퍼스 바자는 제니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매체는 "블랙핑크의 명성에서 사생활은 사치이며 멤버들의 행동은 논란이 될 수 있다.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한국에서 논란이 된 건 과하다고 생각지 않나?"고 말하며 지난 7월 이탈리아에서 실내 전자담배를 피우다 질타받은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제니는 "내가 어쩌겠나? 한국인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는데 바꿔야지"고 말했다.
이어 제니는 "왜 화를 내는지 나는 이해한다"며 "이건 한국 특유의 문화이고 역사적인 일"이라고 말하며 한국팬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하퍼스 바자는 전했다.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