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놘 모퉁ㅇ이에~ 2 l 세븐틴
  새 글 (W)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봉들아 주니 골디 나오나바🥹🥹 42 12.27 16:062114 5
세븐틴민규 약가방 보고 봉들은 약 얼마나 챙겨먹나 궁금해졌다ㅋㅋ 26 12.27 12:48904 1
세븐틴ㄱ 나 진짜 과한 고정러 14 12.27 23:23646 4
세븐틴ㄱ그 저기 민원러들아 포타 추천 부탁해도될까? 13 12.27 11:52276 4
세븐틴 지후니 작사가 상 받앗다네?! 12 12.27 22:11618 2
 
캐럿반 공구 떴다요 09.20 14:02 73 0
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9 09.20 13:59 2875 1
카라모바 됐다ㅠㅠㅠ 9 09.20 13:55 165 0
인천 봉들 콘서트 때 어케 해? 7 09.20 13:55 144 0
최근입덕봉이라 몰라서 그러는데 팬싸응모세트 사도 공방응모되나?! 11 09.20 13:55 137 0
그..영배 콘서트에 호시군이 신고 온 신발 6 09.20 13:52 225 0
티켓 항상 꼴찌로 받는 봉들 읶어? 10 09.20 13:43 142 0
지인한테 양도받은 티켓 왔다... 4 09.20 13:37 238 0
막콘 티켓 취소했어ㅠ 1 09.20 13:36 292 0
카라모바 메일 3 09.20 13:33 74 0
일단 캐럿반 13개 주문했음 4 09.20 13:14 153 0
정보/소식 SEVENTEEN이 주제가를 담당하는 10월 7일(월) 방송 개시의 NHK.. 6 09.20 13:08 216 1
ㄱ민규 출장갔으니 원우 라이브 올까🤔 21 09.20 13:08 782 5
첫콘 티켓 아직 출발 안한 봉 있어? 9 09.20 12:54 133 0
카라모바 된 사람? 09.20 12:52 48 0
품 1 09.20 12:50 33 0
나 티켓왔대서 걍 우편함에 넣어달랬거든 23 09.20 12:45 427 0
캐럿반 이번에 위버스에서 13장 사면 또 맞춰주는거 맞아?? 4 09.20 12:43 103 0
카라모바 매월 1일에 2 09.20 12:23 83 0
매니저님 인스타에 등장한 워누 5 09.20 11:57 465 0
처음이전1117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1그 정한이 닮은 토끼 캐릭터 이름 뭐지? 5
2 ㄱ잡식?이라고 하긴 애매하려나ㅋㅋㅋㅋㅋㅋ 2
3ㄱ혹시 쿱정이나 솔부 2
4ㄱ미넌러들아 요즘 포타 뭐 봐…? 같이 보자 4
5ㄱ셉페스표 하면서 지뢰표시 해도 될까? 8
6 ㄱ뚝심있게 하나만 팔게 1
 
 
 
 
1 대성 피셜 마마 이후 사람들 대우가 달라졌다 5
2 너네도 친자매님이랑 이럴수있음?(주어 장자매) 6
3 이거 정국처럼 하는 사람 첨 봄ㅋㅋㅋ독보적이다.. 4
4 여돌 얼빡샷 중에 내 기준 제일 ㄹㅈㄷ 1
5 천러 이거 보리차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6 지금 충암고에 전화해서 랄지 떠는 인간들 많다는데 웃기다 2
7 정보/소식 또 사서 일 키운 국민의 힘 의원 7
8 장터 슴콘 첫콘 양도
9 채령님 이 사진 폰 기종 뭔지 아는 사람..!! 1
10 성찬은 진짜 어릴 때 하루종일 축구했나봐 3
11 장하오 오늘 공항 진짜 느좋..2
12 ㄱ비게퍼 하라고 시키는 회사 있음??17
13 내 랩으로 인류의 절반을 죽여버리겠다 이런 대사 왜 쓰는거 ㄹㅇ8
14 정보/소식 윤상현 (인천 동미추홀구 을)의원 근황6
15 지금 가요대제전 사녹 어느팀 하고 있어?7
16 탑 연기 괜찮았다는 평5
17 sm 성찬은석 어케했냐고 또묻는다14
18 나 여돌 취향 소나무 같음????6
19 성한빈 한껏 오버립한 입술이 너무 귀여움7
20 여쿨 이 숏코트색 ㅂㄹ야?1
1 진짜 남미새들은 다르구나 ㅋㅋㅋㅋ 24
2 어떤 미친 윗층이 엽떡 다 먹은 통을 밖에 5
3 이십대후반익인데 회사를 자꾸 관두는데 어쩌지?ㅠ 16
4 세븐 갔다가 쟈지푸딩 사왔어 14
5 고모 바람 세번펴서 결국 이혼당했는데 2
6 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야 조심해 2
7 오사카 먹부림 공개 3
8 약속 많은 사람들은 돈 안 아까워,,,? 11
9 토익 응시료 개비싼 거 개열받네 7
10 마스크팩이 얼굴에 딱 맞으면 얼굴큰거야? 4
11 98들 내년에 몇살이라고 말할꺼야? 7
12 카페에서 대놓고 자는 커플; 4
13 게임인데 이거 무슨 뜻이야? 검색해도 잘 모르겠네ㅠ 4
14 대익이나 졸업생들 부모님한테 어느정도 지원받았어?? 4
15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 라는글 3
16 해외여행 자주 가는 애들아 친구 기념품 사? 17
17 피임약 원리 이거 맞아??
18 간단한 저녁
19 짱구 극장판 보고옴 ㅠ (ㅅㅍ
20 해외 살아본 사람
1 아침에 호텔처럼 침대 이불을 정리하면 건강을 해칩니다 3
2 가족들이 다 모델 같은 장윤주 가족 사진 2
3 현재 아키하바라 한국지부 수준이라는 홍대.JPG 8
4 오징어게임2 레딧 댓글반응들
5 본인만 사람 잘 알아본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 아이돌 제작자
6 회계사가 생각한 내년 경제전망 9
7 금요일은 전직원 라면 먹는 회사 3
8 올리비아 핫세 사망…향년 73세
9 릴스 찍는데 뒤에 있는 사람 때문에 망했어... 5
10 황동혁 감독이 밝힌 '오징어 게임 3' 예상 공개일 10
11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with. 카리나) 3
12 한국 음식 욕하는 북한 고위층 13
13 말할 수 없는 비밀 한국판 리메이크
14 촬영 중에 갑자기 연예인한테 사달라는 손님
15 초록글 요즘 신축 아파트 실내 기온 27
16 국내최초로 가요대상과 연기대상을 받은 역사적인 인물.jpg 4
17 초록글 오징어게임2 배우들의 연기가 혹평인 이유... 54
18 김상욱 교수 SNS 1
19 최상목사주-여우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난 격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