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9 별밤 #루시 #LUCY #신예찬
— 욥요 (@yeopyo_0227) September 19, 2024
이 밤을 잊지말아요 광일이 목소리 듣고 울컥하는 예찬이 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UmVxHboYlb
막내 군대 가서 3인체제로 활동하는데 광일이 자작곡 들으면서 울컥해하는거봐 맏형이 막내를 왜이렇게 아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광일이 훈련소 가는날에도 예차니 엄청 울었다던데 우리 막내 그냥 내일 전역시켜주시면 안될까요 저희 큰애가 너무 힘들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