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서 흑수저들 백수저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 너무 이해감

언더독들이 그 업계 이름있는 최강자들 이기는 서사를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고 그 업계 인정받는 전문가들 이긴다는 쾌감도 있을거고 게다가 초반 흑수저 백수저 대결할때 백수저들이 거의 압살하다 시피 다 이겨버려서

악에받쳐서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는

[익인1]

흑수저 쪽에서도 나름 실력있는 요리 잘한다는 참가자가 다 올라갔을건데도 백수저가 압도적이긴 했음

[익인2]

근데 먼가 흑수저쪽이 잘살고 백수저는 힘들게 올라간 케이스도 많아서 언더독으로 생각이 안됨 서사는 그런데...

[익인3]

22 그래서 직관적으로 그런 이미지 연출하려고 아예 흑수저/백수저로 네이밍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