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서울갈일 있는데 매번 승차권 뽑아서 탔거든 근데 방금보니 갖고 있는 체크카드에 이렇게 돼있더라고 그럼 이 카드 찍고 타고 내릴때도 찍음 돼?

[잡담] 이카드 지하철 그냥 찍고 들어가면 돼? | 인스티즈



 
익인1

어제
글쓴이
ㄱㅁㅇ! 시간 아낄 수 있겠다
어제
익인2
ㅇㅇ 금액은 다음달에 통장에서 한꺼번에 빠져나가
어제
글쓴이
오 몰랐어! ㅎㅎ
어제
익인2
그리고 혹시 서울~경기도에서 버스탈 일 있으면 탈 때 내릴 때 다 찍어야 돼
어제
글쓴이
알겠어👍 거의 차 가져가거나 택시만 탔는데 오랜만에 지하철 타려니 떨리는 중이야..ㅋㅋㅋ 친절한 익이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63 09.21 16:5124683 1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11 09.21 12:1617431 0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77 09.21 22:101842 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68 09.21 21:111361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09.21 16:054585 16
 
마플 가끔보면 참 연예인들 불쌍하긴함6 09.20 14:53 103 0
흑백요리사 처음에 세트장 짓는데만4 09.20 14:52 306 0
백수저 응원하게 되는게 저 위치에 올라간 사람들이 거만하지 않아서 같음 09.20 14:53 37 0
성한빈 셀카 보내줄사람20 09.20 14:52 191 1
유비빔님 안성재 셰프님한테 평가받았으면 진짜 웃겼을듯4 09.20 14:51 142 0
이게 연준이랑 정국이랑 챌린지 찍었다는 말은 아니지?12 09.20 14:52 842 0
정보/소식 실시간 하이브 주가 상황5 09.20 14:51 360 0
에드워드리 선생님 묵은지 항정살 샐러드 한 입만 주십쇼1 09.20 14:51 44 0
얘들아 진정해 피프티피프티 쇼캐옷 뮤비에서 나온옷임16 09.20 14:51 2337 1
울트라 4dx는 볼 수 있는 관이 한정적이겠지? 09.20 14:51 18 0
제니 저 키트 저녁에 품절 이런건 아니겠지1 09.20 14:51 81 0
마플 하이브 주가 23층에서 15층 갔네9 09.20 14:50 250 0
최강록 실제로 옆에 있으면 나같은 사람은 답답해서 죽을 것 같애2 09.20 14:50 94 0
박정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20 14:49 53 0
마플 미감이 너무 구려... 09.20 14:50 91 0
라이즈 에필로그 앨범 인터넷에서 산건 언제 올까 ? 09.20 14:50 46 0
와 있지 유나 실물 ㄹㅇ 이래?10 09.20 14:50 766 1
티켓팅 해달라는 부탁 어떻게 거절해6 09.20 14:49 71 0
홍대 클럽에서 공연하던 팀이 고척돔 입성하는 서사..2 09.20 14:49 111 0
정보/소식 반려견이 길고양이 물어 죽이는데, 견주는 '멀뚱멀뚱'..경찰 수사 09.20 14:49 4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