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나 또 아름여름 퍼먹다가 눈물 훔쳤을듯... 
근데 뭔가 2부작이어서 더 좋은 느낌이 있긴 해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황인엽처럼 양아치상 또 누구있어 제발143 11.14 17:0711427 4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21 11.14 16:1938820 27
드영배수능끝났다 올해 드라마 추천받습니다116 11.14 19:333783 1
드영배런온이 호불호 갈리는 이유가 뭘까104 11.14 13:559774 0
드영배청설 노잼이야?81 11.14 21:337976 0
 
정보/소식 김재영, 순둥이 남주인 줄 알았더니 액션 폭발(지옥에서 온 판사) 09.20 13:53 150 0
정보/소식 '백설공주' 톱스타 고보결 "동창에게 협박당해" 충격 고백 09.20 13:52 516 0
김수현 사극 말투 개좋느좋…15 09.20 13:48 376 0
갯마을차차차 내 인생드인데 비슷한(?) 다른드 추천해주라ㅠ10 09.20 13:47 147 0
완벽한가족 죄송합니다 ㅅㅍㅈㅇ1 09.20 13:47 63 0
자애로우신 류승완 감독님 베테랑3가 나온다면 꼭 (ㅅㅍ) 10 09.20 13:44 250 0
근데 오겜2 왜 하필 12월 26일 개봉?일까??9 09.20 13:43 1333 0
아니 싸인 안 봤지만 박신양 결말은 그렇구나 하고 알았거든?3 09.20 13:42 103 0
정보/소식 엄태구 인스타그램 (엄지야 가자!) 09.20 13:40 122 1
민강훈도 줘세요 ㅅㅍ 09.20 13:39 138 0
아이돌중에 배우상 꽤 있자나128 09.20 13:33 6824 0
베테랑 보다가 나같은 이유로 흠칫한 사람 있니?2 09.20 13:33 207 0
으윽 나 원래 2차연성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좀...좋다... 09.20 13:34 205 0
정숙한 세일즈 재밌겠다5 09.20 13:25 91 0
마플 베테랑 진짜 재미없다...7 09.20 13:22 284 0
핸자님 팬서비스 대박이야6 09.20 13:18 272 0
저는 집착광공의 계보를 따르겠습니다 1 09.20 13:13 109 0
찰나의 민강훈 표정 봐라 ㅅㅍ 09.20 13:13 284 0
신사의품격 보는데 어릴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남주들 윤이 빼고 다 개똥차임ㅋㅋ 09.20 13:11 133 0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이거 재밌어??4 09.20 13:09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