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인피니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10주년 유마레 온다ㅜㅜㅠ 22 09.20 13:271554 1
인피니트내일 손풍기 들고 갈까말까?? 14 09.20 20:06383 0
인피니트내일 앵앵콜 외칠꺼야? 10 09.20 19:15299 0
인피니트 성규 이 사진 진짜 귀엽다 11 09.20 21:56449 2
인피니트뚜기들 식목일 뭐입고 갈건지 알려주고 가쥬라ㅠ 10 0:46244 0
 
식목일반지 3:14 32 0
뚜가 다들 잘자💛 2 3:09 27 0
잘사람자라디오 생각난다 1 2:36 50 0
장터 식목일4 막콘 양도 1 1:01 163 0
뚝들아... 오늘 우현이 본다는 게 실감이 안 나 2 1:00 47 0
뚜기들 식목일 뭐입고 갈건지 알려주고 가쥬라ㅠ 10 0:46 245 0
날씨 비+최고기온 22도라는데 2 0:32 152 0
서울뚜기 창문 열어놨는데 바람 엄청 차다... 0:21 47 0
아 오후에 비 그칠까ㅠㅠ서울 1 0:12 87 0
내일 티켓 현장수령하는 뚜기들아 4 0:11 70 0
정보/소식 2024 NAM WOO HYUN 4TH SOLO CONCERT '식목일4 .. 0:00 54 0
망했다 나무봉 망가졌다 8 09.20 23:47 151 0
뜬금없지만 오늘 미용실갔는데 7 09.20 23:03 253 0
내일 반팔에 반바지면 많이 과할까 13 09.20 22:58 231 0
막콘 끝나고 버스 기차 몇시차 예매했어? 11 09.20 22:54 97 0
혹시 얘드라 우현이 응원봉 건전지 AAA 맞아?! 2 09.20 22:49 88 0
성규 이 사진 언제야??? 14 09.20 22:15 303 0
성규 이 사진 진짜 귀엽다 11 09.20 21:56 449 2
아기명수 코스프레한 묭 너무 귀엽다 5 09.20 21:36 161 0
막콘 얼마나 하려나? 7 09.20 21:19 1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34 ~ 9/21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