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집에서는 무조건 다 정품 쓰긴 하는데.. 충전기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 사무실에 하나 냅두려고 하는데 어댑터는 정품인데 케이블은 정품이 아니고든 


 
익인1
어댑터는 정품 케이블은 벨킨 2m짜리
어제
익인2
어댑터 아닌가
어제
익인3
그냥 앵커나 벨킨 케이블 같은거 쓰는데 튼튼하고 좋던데
어제
익인4
어댑터!! 같은 스펙인데 발열 나는거 경험함
케이블은 소모품이고 제품별 차이도 적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392 16:5115023 12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3 16:052619 1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70 12:169713 0
성한빈 ㅅㅍㅈㅇ 35 16:061084 4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1 16:321975 2
 
보스 라이즈는 어디서 봐? 나 외국인데 볼 수 있어?3 09.20 15:03 173 0
내일아이유콘가는데 내일도 비오진않겠지.....7 09.20 15:02 175 0
진정이안됨!!!!진정이안됨!!5 09.20 15:02 130 3
라면의 신. 드라마 이런거 없어? 09.20 15:02 18 0
흑백 동굴에 있을때 조명 때문에 백종원님 볼살 두드러질때 미칠 것 같음1 09.20 15:01 73 0
정보/소식 9/22 열린음악회 출연진 09.20 15:02 125 0
콘서트 티켓 양도 받으려는데 질문있어! 14 09.20 15:01 105 0
마플 아직도 슈가 전광판 광고 올리고 하나보네3 09.20 15:01 115 0
온앤오프 팬들 바마몬 처음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하다11 09.20 15:00 126 0
흑백에서 최강록님2 09.20 15:01 194 0
익들도 돌덕질하다가 현실에 이성보는 눈 높아짐??5 09.20 15:00 47 0
마플 하이브 망할것 같긴 했는데 악셀밟을줄은 몰랐음13 09.20 15:00 331 1
아 셔누 개웃기다ㅋㅋㅋㅋ지금 웃겨서 쓰러짐ㅋㅋㅋㅋ 09.20 15:00 92 0
마플 미래에셋 방탄 전역으로 투자자들 홍보했는데 뉴진스 라이브 이후로 발뺀것도 ㅋㅋ6 09.20 15:00 453 0
혹시 러쉬 수퍼밀크 향 어떤지 아는 익들 있을까?4 09.20 14:59 46 0
피프티 노래는 좋은데 09.20 15:00 93 0
백수저 셰프 중 한 사람이 백종원에 대해 한 말 있음1 09.20 14:59 149 0
마플 올팬계정 악개시비는 왜 거는걸까1 09.20 14:59 60 0
마셰코 광인인데 흑백요리사 봐야겠지5 09.20 14:58 165 0
피프티 피프티 영어버전 진짜 취저다 09.20 14:58 5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0:50 ~ 9/21 2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