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으휴 착하게 좀 살아라


 
익인1
ㄹㅇ ㅋ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117 18:305852 3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1 16:373402 24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74 13:569552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1 16:503278 23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0 15:161175 0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나오는 여성 중식요리사 그 분 그냥 여자라서 요리배우기 힘드셨겠네 이랬는.. 09.20 15:03 64 0
흑백요리사 만약 김풍 작가님 나오셨으면 뭔가 웃겼을듯 09.20 15:03 55 0
마플 돌판도 야구쪽도 플미 장난아님6 09.20 15:02 75 0
보스 라이즈는 어디서 봐? 나 외국인데 볼 수 있어?3 09.20 15:03 179 0
내일아이유콘가는데 내일도 비오진않겠지.....7 09.20 15:02 175 0
진정이안됨!!!!진정이안됨!!5 09.20 15:02 131 3
라면의 신. 드라마 이런거 없어? 09.20 15:02 20 0
흑백 동굴에 있을때 조명 때문에 백종원님 볼살 두드러질때 미칠 것 같음1 09.20 15:01 86 0
정보/소식 9/22 열린음악회 출연진 09.20 15:02 249 0
콘서트 티켓 양도 받으려는데 질문있어! 14 09.20 15:01 117 0
마플 아직도 슈가 전광판 광고 올리고 하나보네3 09.20 15:01 142 0
온앤오프 팬들 바마몬 처음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하다11 09.20 15:00 167 0
흑백에서 최강록님2 09.20 15:01 213 0
익들도 돌덕질하다가 현실에 이성보는 눈 높아짐??5 09.20 15:00 50 0
마플 하이브 망할것 같긴 했는데 악셀밟을줄은 몰랐음13 09.20 15:00 341 1
아 셔누 개웃기다ㅋㅋㅋㅋ지금 웃겨서 쓰러짐ㅋㅋㅋㅋ 09.20 15:00 100 0
마플 미래에셋 방탄 전역으로 투자자들 홍보했는데 뉴진스 라이브 이후로 발뺀것도 ㅋㅋ6 09.20 15:00 476 0
혹시 러쉬 수퍼밀크 향 어떤지 아는 익들 있을까?4 09.20 14:59 50 0
피프티 노래는 좋은데 09.20 15:00 95 0
백수저 셰프 중 한 사람이 백종원에 대해 한 말 있음1 09.20 14:59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