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타이틀은 뭔가 딱 피프티스러운 노래 잘 표현한듯

듣는데 이건 누가 들어도 피프티 노래같아 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244 11.11 16:2121347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410 8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46 11.11 12:546068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13 11.11 16:5821922 3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59 11.11 16:295398 0
 
불행하면 남한테 관심이 많아진다는 거 공감함?25 11.09 17:35 371 0
남돌 중에 르라보 상탈 쓰는 남돌 누구였지6 11.09 17:35 523 0
팬싸 예지 류진 이쁘다... 11.09 17:34 156 0
씨지비 기프티콘으로 예매한거 취소하면 환불 못받아??3 11.09 17:34 38 0
마플 얘들아 알리 광고 안 뜰거라며...1 11.09 17:33 87 0
마플 팬이 앓고 있는데 초치고 못된 말 퍼붓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야7 11.09 17:33 111 0
애인이랑 지하철 탔는데 자리 한개면 누가 앉아?24 11.09 17:33 417 0
해린이 라방 너무 귀욥다4 11.09 17:32 461 4
영훈 왤케 애교많닝7 11.09 17:31 164 1
핖티 그래비티는 무대버전이 더 좋은거같애 11.09 17:30 21 0
독학으로 정시 준비해서 좋은 학교 가는 사람도 있나 11.09 17:30 44 0
마플 내기준 진짜 내 곁에 두기 싫은 사람 1위1 11.09 17:30 86 0
비스테이지 서베이 사녹 신청 해본 사람 2 11.09 17:29 44 0
마플 연성러들 자아 비대한 거 왤케 싫지 9 11.09 17:29 228 0
드림 오늘 자정에 뮤비 티저 올라오는거징??2 11.09 17:29 152 0
아기여우 아기늑대 아기구미호 리쿠1 11.09 17:28 191 0
마플 ㅁㅓㄱ금진짜 개못한다5 11.09 17:28 199 0
오늘 음중 진행중에 설윤이 빵터진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11.09 17:28 187 0
마플 최애 헤메5 11.09 17:28 70 0
마플 뼈말라인 남돌들 운동해도 막 몸이 우락부락되기는 힘들겠지?15 11.09 17:28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0:44 ~ 11/12 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