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29 0:041414 1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25 0:44383 1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25 1:11344 0
세븐틴혹시 구럿봉 살 봉있나요! 17 09.21 20:43716 0
세븐틴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6 09.21 23:26380 2
 
장터 Play&Stay정가양도(2인 중 티켓1개제외) 09.21 10:44 206 0
미치겠다 버논아 진짜 11 09.21 10:03 1068 1
노니 댓글 잠결에 보고 3 09.21 09:49 190 0
드디어 좀 춥다. 콘서트때 날씨 어떨까 뭐입지 11 09.21 09:29 225 0
늦덕인데 2 09.21 09:11 95 0
고양콘 꿈꿨다가 울뻔했어... 09.21 08:17 63 0
토롯코는 이동차라고 바꿔 부르기로 합시다 7 09.21 08:15 429 0
치링치링 호시 인스스 1 09.21 06:48 109 0
길치 지방봉 도와줄 봉ㅠㅠㅠ 8 09.21 03:44 125 0
2층이랑 3층 사이에 토롯코 돌 확률 13 09.21 03:21 646 0
늦봉인데 옛날 고잉보면서 궁금한게 있어 1 09.21 03:09 72 0
환연이나 핱시 같은 연프 썰이나 포타 추천 받아여 5 09.21 02:49 156 0
고양콘 자리 같은 구역 안에선 교환 가능하겠지? 7 09.21 02:11 174 0
민규 이 영상은 계속 봐도 절대 안질려 4 09.21 02:03 114 3
최버논ㅋㅋㅋㅋㅋㅌ 같이 간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ㅌ 3 09.21 01:29 239 0
너도 같이 갔잖아 버쪽아ㅋㅋㅋㅋㅋ 2 09.21 01:29 136 0
카카오 셔틀 쭉 열려있으려나?? 2 09.21 00:04 144 0
진짜 이거 볼때마다 골때림 1 09.21 00:04 276 2
와 오늘 인천에 비짱많이 왔는데 1 09.21 00:01 239 0
나는 그와중에 겸이 인스타 보고 펜스가 보임 3 09.20 23:43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8 ~ 9/22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