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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뚜뚜 형아즈 껌 챌린지 17 09.21 22:01313 1
투바투인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걱정이긴한데 18 09.21 17:55333 0
투바투태현이가 LA갈비 만들어서 가져왔대 11 5:09116 0
투바투 뚜뚜 오늘의연준 @ 쇼! 음악중심 11 09.21 17:30142 0
투바투 연준이 엠카 1위 하려면 12 12:49133 1
 
막콘 vip 당첨이다... 5 09.20 14:25 90 0
창조물꺼 응모했더니 당첨이라는데.. 14 09.20 14:22 211 0
아니 콘서트가 떨어지고 음중사녹이 붙었어ㅠㅠ 2 09.20 14:19 95 0
인팤 티켓 결제 이거 뭐가 문제인 거지?? 11 09.20 14:18 114 0
뿔들아 티켓팅때 븨앞도 남아있을까..? 5 09.20 14:18 106 0
밋그 개빡세네... 6 09.20 14:15 135 0
이제 진짜 나 혼자 스스로 자리 잡아야하네 4 09.20 14:13 94 0
데뷔팬인데 추첨 단 한번을 안 되네 16 09.20 14:12 226 0
마음 비우고있었는데 2 09.20 14:12 63 0
까먹을까봐 그냥 바로 결제하고 왔다 09.20 14:11 16 0
악!!!!!밋그 됐다ㅜㅜㅜ 9 09.20 14:12 156 0
내주위 15명 다 미당첨 1 09.20 14:10 76 0
안녕하세요~미당첨 아티스트 입니다^^ 09.20 14:10 17 0
무서워서 확인을 못하겠어.. 2 09.20 14:11 30 0
갸악 17 09.20 14:08 199 0
막콘 스탠딩 가는 뿔 8 09.20 14:06 62 0
약간 눈치게임으로 중콘 스탠딩했더니 당첨이야 1 09.20 14:05 51 0
마플 추첨제 제발 다시 버렸으면.. 11 09.20 14:05 109 0
모바투럽식콘스미콘쇼케에 이번앙콘까지 4 09.20 14:05 49 0
아 못보겠다 진심 09.20 14:04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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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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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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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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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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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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