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188 16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8 0:013936 25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55 12.18 21:59713 0
데이식스콘서트 나만 꾸꾸꾸로 가나... 44 12.18 13:50966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4 12.18 15:14847 6
 
슬링백 어때? 2 09.20 17:01 83 0
나성범은 울 애들을 평생 상대팀으로 보고 있음..(ㄱㅇㄴㄴ? 11 09.20 17:01 286 0
공항청사 셔틀 어때? 4 09.20 17:01 153 0
이제부터 영종도 가면 ㄹㅇ 시위할거임 09.20 17:01 83 0
쿵빡 부사니즈 롯데 20 09.20 17:00 442 0
야구장 또!!! 3 09.20 16:56 204 0
스탠딩 대기 진짜 최악이다… 16 09.20 16:56 520 0
장우산 가지고가는 마데들있나??ㅠㅠ 09.20 16:54 32 0
혹시 물품보관함이랑 스탠딩 줄 서는 데 가꺄워? 6 09.20 16:53 146 0
80번대면 펜스 잡을 수 있을까? 6 09.20 16:53 192 0
스탠딩 줄 설 하루들 1 09.20 16:51 146 0
큰일났다 마데워치품절이리ㅐ 1 09.20 16:49 127 0
마데워치 아직 팔고 있어? 7 09.20 16:49 158 0
혹시 스탠딩 대기공간이랑 화장실이랑 가까워? 2 09.20 16:49 175 0
아니 물 사려는데 2 09.20 16:45 218 0
아니 압박스타킹+발목보호대까지 하니까 발이 신발에 안들어가 터져나갈거같음 09.20 16:45 31 0
스탠딩 s1,3은 대기 구역 찾아가는 거도 한참이네 7 09.20 16:43 295 0
가족이 데리러오는 하루들 주차정보 2 09.20 16:41 208 0
저기..간식나눔도 괜차너..? 13 09.20 16:41 137 0
영종도 뭐하는 데야... 4 09.20 16:40 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