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회사 돌아가는것부터가.. 그분처럼 위에서 직접 나서서 어떤그룹은 적극적으로 프로듀싱 해주고 어떤그룹은 안하고 이런거 자체가 없음...개입 자체를 안해 보통ㅋㅋㅋ하는거라곤 실적 내라고 압박하고 자기들이 진행하는 행사에 참석하라고 압박 넣고 수익 매출 따지고 아티스트 주가 언플용으로 써먹는정도?모든 기업이 거의 다 이래. ㄹㅇ 소속 자회사 운영에 크게 관여 안하고 견제도 안하고 열등감도 안가짐ㅋㅋㅋㅋ그 어떤 기업에서도 ㄴㅈㅅ ㅁㅎㅈ같은 사례가 없어....걍 ㅎㅇㅂ가 이상한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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