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8 09.20 13:592838 0
세븐틴도겸님 진짜 즐기셔서 옆동네 팬 글 남깁니다ㅎㅎ 18 09.20 22:341860 34
세븐틴 봉들 티켓은 무슨색이야? 14 09.20 20:32228 0
세븐틴양일 티켓말야 따로오나 같이오나? 13 09.20 20:15198 0
세븐틴우리 열기구같은거나 뭐떠다니는거 했음좋겠다ㅠㅠㅠ 15 19:59483 0
 
이거 마치 내 마음같아 09.20 17:43 56 1
나 올해 티켓팅 운이 왤케 좋지 09.20 17:42 80 0
퍼즐만드는거 알려줄 착하고 예쁜 봉! 2 09.20 17:39 35 0
오늘 출국 멤버 4 09.20 17:32 221 0
요즘 정신없어서 앨범도 구매 못했어 아직 ㅠㅠ 2 09.20 17:13 90 0
와... 카카오 셔틀 편도만 탈건데 7만원인데 16 09.20 17:05 327 0
콘서트 끝나고 집가는 셔틀타려면 일찍 나와야되나? 9 09.20 16:52 128 0
아 오늘 스페쿨룸 행사 있었다 19 09.20 16:28 373 1
티켓 실물 봤는데 게이트별 띠 색만 달라보이던데 11 09.20 16:17 292 0
콘서트 자리땜에 자꾸 고민된다 12 09.20 16:10 248 0
아 인어틴은 뭐지???? 했는데 다시보니 컨포 ver.0이네 ㅋㅋㅋㅋ 1 09.20 15:46 63 0
t1,2 ,w0 테이블석이야 ? 6 09.20 15:43 225 0
우리 카라모바 1차 스탠드도 001로 들어가나? 5 09.20 15:41 66 0
티켓왔다!! 3층은 초록초록이네 14 09.20 15:22 452 0
총공팀 공구 4 09.20 14:44 238 0
우리 미공포 블러 언제 떴지? 09.20 14:43 48 0
일캐럿 2차는 언제야? 6 09.20 14:32 98 0
키트 오프에서 살까 아니몀 공구탈까 2 09.20 14:22 100 0
고잉 다시보니까 앞에 설명이 쏙쏙 이해됨ㅋㅋㅋㅋㅋㅋ 09.20 14:02 79 0
캐럿반 공구 떴다요 09.20 14:02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40 ~ 9/21 2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