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 멘트 덧붙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컷 따서 올리는 그런거인데 그런계정마다 찾아가서 누군 왜 실시간으로 안 올리세요??? 누구악개세요??? 누구악개들 올팬인척한다 이러네 그 누구가 내 최애라 황당함 심지어 같멤이라고 느낀적도 별로 없는데 왜저러지 차라리 같멤판이면 저럴바에 그냥 내멤만 올려주면 좋겠다는 생각


 
익인1
난 개인팬인데 왜 다른 멤버 건 안올리냐고 갠팬이라도 그룹 싫어하냐는 사람이 있었음 차단했는데 이상한 애들 많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503 09.21 16:5136927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4 09.21 22:104511 6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5 09.21 21:112831 0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0 09.21 21:4517426 14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9 09.21 23:03574 0
 
마플 내 씨피로 보고싶은거 있어서 포타 써보려했는데 09.20 15:40 33 0
나 응원봉도 슬로건도 없는데8 09.20 15:41 190 0
투바투 가좍🥹8 09.20 15:41 261 0
익들아 남돌 노래 이거 뭐야?10 09.20 15:40 176 0
마플 난 중소돌들 바이럴 심하다고 팰 때마다 좀 웃김16 09.20 15:40 193 1
근데 야외콘은 비오면 어떻게해??15 09.20 15:41 385 0
정보/소식 박나래, 김대희 품 떠났다…JDB엔터 "새 출발·활동 응원" [공식입장전문] 09.20 15:40 57 0
아이유콘 질문이요오!2 09.20 15:40 106 0
콘서트하니까 생각나는 개빡쳤던 썰 09.20 15:40 67 0
포토북의 비하인드 포토북 ㄹㅇ난생처음보는단어인데2 09.20 15:39 114 0
유우시 안웃으면 겁나 날카로워보이는데1 09.20 15:39 108 0
마플 알유넥 안봤는데 윤아말야2 09.20 15:39 69 0
우리 도영 오빠 어디가오??5 09.20 15:38 282 0
진 이거 치마입고 있는게 아니라 엄청 와이드 팬츠 입고 있는거야?8 09.20 15:38 594 0
마플 난 왜 본진 멤버들 벗을수록 식을까3 09.20 15:38 69 0
얘드라 너네 독방에서 정보소식 다는거7 09.20 15:37 71 0
잼젠 결혼하면 SM은 양심껏 축의금 1억 이상 내시길 1 09.20 15:36 112 0
하 어제 콘서트 사전작업 알바하고 왔는데 7 09.20 15:36 176 0
127 이 사진 넘 귀엽다 쟈니 사랑받고 있어6 09.20 15:36 327 4
헐 키 리무진에서 슈퍼노바했네1 09.20 15:36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