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808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81 09.19 20:491059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2 14:242925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812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10:30771 0
 
아까 주차 꿀팁 알려준 하루 진짜 고마워 17:27 1 0
아 첫콘 하루들 진짜 고생이 많다 17:27 2 0
7시에 딱 입장 마감해? 17:27 2 0
인스파이어 실내라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는데 17:26 56 0
스탠딩시간연기시켜줬음좋겠다ㅜㅜ 17:26 39 0
와 최악 1 17:26 65 0
헐 저 리와인드데이 뭐지..?? 1 17:24 73 0
스탠딩 대기 실내에서 하게 해주고 번호대별로 시간 차등 입장 하면 안되는거임? 1 17:23 93 0
스탠딩마감5시30분까지인가? 1 17:22 87 0
마데워치 지금 앱이랑 연동했는데 자꾸 혼자 켜져 4 17:21 49 0
스텐딩 줄서는데 17:21 82 0
S1 하루들 있어? 17:21 43 0
스탠딩 s4인데 씨유화장실이랑 멀어? 17:20 23 0
막콘인데 콘서트 갔다가 내려올때 추울려나.. 2 17:19 60 0
S1 대기 가는길 ㅋㅋㅋ 12 17:19 253 0
마데워치 5년전꺼 동작할까? 6 17:18 67 0
아니 s1 줄 이렇게 먼데 가는 길에 30분 되면 17:17 97 0
스탠딩이고 씨유옆화장실 안에들어왔는데 걍 포기하고 줄설까 2 17:16 107 0
좌석인 마데들 어디서 대기해?? 15 17:16 152 0
뮤뱅 1위 후보라는데 투표 어케함..? 8 17:15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4 ~ 9/20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