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게 내 본진이야,,,
같은 실용음악 학원에서 만나 음악하던 중고딩들이 형 저희랑 같이 밴드하실래요? 했는데 거기서 어떻게 "앞으로 어떤 인생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얘네랑 있으면 재미는 있겠다"싶어서 수락하고 그렇게 시작한 밴드 활동때문에 3수해서 들어간 대학을 자퇴하냐고,,,,,,,,,,,,,😭😭😭 서사맛집미슐랭쓰리스타
하..이순간을기다려왓다..
유희열아저씨 앞에서 결성계기 줄줄 읊는 원위............
강변 살던 대학생 진용훈이 중고딩 강현하린동명기욱을 만나 마스0094가 된 이야기............얘네랑 잇으면 재밋겟다 싶엇대............ pic.twitter.com/ZG5cdaN7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