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227 10.11 10:0729083 3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44 10.11 15:448525 4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74 10.11 13:002468 10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67 0:27709 17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67 10.11 11:533471 0
 
멜론 100원하고 원래는 7900원결제 한번해야 해지되는줄알았는데 아니더라 4 09.20 18:49 156 2
스밍하는 방법+ 해야하는 이유 알려드림 100원이면 돼 26 09.20 18:38 405 19
나 콤보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 1 09.20 18:37 19 0
뭐야?? 영원즈 빈앤톤 로또즈 이거 어디서 파는거였지 3 09.20 18:36 215 0
장터 교환) 콤보 포토북 포카 타로-> 원빈 09.20 18:35 58 0
일요일 아침에도 비오지 않겠ㅈ지?? 1 09.20 18:30 34 0
혹시 광화문 핫트랙스인 몬드 있을까?? 4 09.20 18:25 129 0
멜뮤 남자 그룹상 정리 해볼게 16 09.20 18:20 266 6
📣할 수 있는 홍보를 해보자요 댓글 남겨주랑…🙏📣 5 09.20 18:13 132 6
와 콤보 영상 시작부터 연출 2 09.20 18:04 106 1
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4 09.20 18:04 2964
뭐여 에필로그 팬싸 왜 멤버별 인원 뽑지..? 4 09.20 18:01 349 0
소희 왜 실트야? 3 09.20 18:01 330 0
📣📣 수밍리스트 📣📣 1 09.20 17:59 54 3
톤넨 포타 추천 받을 수 있을까? 7 09.20 17:52 164 0
팝업 회차 09.20 17:47 73 0
콤보 무대보면서 느꼈는데 1 09.20 17:38 81 0
나름의 회의를 해봅시다 22 09.20 17:33 439 9
정보/소식 롯데면세점 좋아요 가자! 3 09.20 17:33 98 2
본인표출🥹긍데 스밍 총공 소문이 너무 안 났다 ㅠ 1 09.20 17:25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9:22 ~ 10/12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