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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408 1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55 0:18363 0
데이식스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41 12.21 22:00317 0
데이식스엠디로 나온 후리스를 왜 평소에 입고다니는거임 41 0:041229 0
데이식스근데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34 0:29201 0
 
옆자리 중요하다는거 ㄹㅇ인게 4 09.22 22:50 364 0
그래서 중간스포 5랑 파도 4 09.22 22:50 133 0
데이식스도 데이식슨데 3 09.22 22:49 160 0
클콘을 넘어 난 앙콘만 기다리며 살아... 2 09.22 22:49 56 0
낫파-암파 안한건 죄금 놀라긴? 했다🥹 11 09.22 22:48 246 0
이번 콘 진짜 듣는 내내 울컥함..... 2 09.22 22:48 63 0
아니.. 데이식스 진짜진짜 너무너무너무 잘함 4 09.22 22:48 67 0
진짜 워닝 두통 121U 들은 입장에서 6 09.22 22:47 142 0
하루들아 지금 생각나는 곡 하나씩 말해주라 19 09.22 22:47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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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진짜 간절히 염불하는 곡들이 있어.. 2 09.22 22:47 71 0
이번 콘으로 확실하게 느낀거!!!! 올나잇 콘서트 시급하다!!!!! 1 09.22 22:47 23 0
당연한거지만 콘서트 갈 때마다 놀라는거 성진이 성량 9 09.22 22:46 107 0
360도 별로안좋아하는데 그래도 4 09.22 22:46 99 0
영현이 실물 생각보다 되게.. 애기 같이 생겼음 15 09.22 22:46 2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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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심 마라곡들만 하는 콘 해야 된다고 생각해 16 09.22 22:44 133 0
퍼탐/ 하투럽/ 알럽듀 시작이 진짜... 사람 미치게 해 09.22 22:43 12 0
팝업굿즈 얼마 안남았는데 나 고민 있어 3 09.22 22:43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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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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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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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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