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별의별거에 서사 붙이면서 대형회사 이름 만드는데 아무 뜻이 없대


 
익인1
ㄹㅇ
7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아무뜻이 없는 거였음??
7일 전
글쓴이
엉 그래서 이름으로 ㄷㅇㄷ 의심 더 짙어졌을걸
7일 전
익인2
앜ㅋㅋㅋㅋㅋ웃기네 뭔가
7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148 0:024311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3038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69 09.27 14:25532 0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4 09.27 21:2710738 14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860 0
 
앤톤 알려면 뭐 봐야됨..44 09.20 17:16 421 10
드림 포토북 키링 일코에 아주 좋네1 09.20 17:16 168 0
마플 카즈하 얼굴이 왜캐 달라보이지7 09.20 17:16 374 0
마플 멤버가 9명인데 케이크위에 딸기 11개 혼자 다먹은멤버147 09.20 17:16 5534 0
루시 노래만 듣고 입덕했는데 개그맨들인줄 몰랐다ㅋㅋㅋㅋㅋㅋㅋ6 09.20 17:16 98 0
수록곡까지 다 좋은 아이돌 추천해줄분16 09.20 17:15 196 0
상암 자리이동 못하게 막아져있어?2 09.20 17:15 41 0
도영 앙콘 시제석 오늘 풀려??3 09.20 17:15 197 0
마플 진짜 얘네들은 사패니 악마니2 09.20 17:14 142 0
마플 ㅎㅇㅂ 주식은 떨어질수밖에 없는게 아이돌을 떠나서 쟤네 주식 가치는 it기업으로 올린거임1 09.20 17:14 119 0
문상민 홍은채 오늘의 뮤뱅룩 제복2 09.20 17:15 167 0
티켓배송중에 배송기사가 가져가서 파는게 말이 되나 09.20 17:15 62 0
마플 근데 여기 하이브 아예 단월드 관련 없다 믿는거임?5 09.20 17:15 189 0
아 미친 어제 로투킹 보고 민희에 치여서 유튜브에 민희 검색하니까3 09.20 17:15 191 0
정보/소식 [단독] 빅뱅 태양, '절친' 조세호 결혼식 축가…거미까지 초호화 라인업 09.20 17:14 61 0
안 미안한데 안유진 연기 보고 싶다던 쓰니야14 09.20 17:15 758 0
정보/소식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 기간 연장 09.20 17:13 70 0
정보/소식 '설암 극복' 정미애, 4남매와 '슈돌' 합류…"10월 초 방송" [공식입장] 09.20 17:12 41 0
보넥도 예상이지 오늘?1 09.20 17:13 182 0
마플 ㄱㅌ 일반인 외모 조롱이랑 남돌(병크아님) 조롱17 09.20 17:13 563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24 ~ 9/28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