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 분철로 구했는데 혹시 QR로 찍는 시스템이야 ?? 

분철해주는사람한테 뭐받아야돼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63 09.21 16:5125182 1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14 09.21 12:1617866 0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78 09.21 22:102007 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72 09.21 21:111470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09.21 16:054681 16
 
요즘 연밤이 어떻냐면 8 09.20 19:55 173 0
장터 도영 콘서트 일예 도와줄사람 ㅜㅜ2 09.20 19:55 74 0
마플 계속 아방한척 마플 올라오는 합성 건 정리 17 09.20 19:54 485 0
아이유 데식 카운터 커버 못해서 아쉬웠댔잖아 09.20 19:53 201 0
데식 그녀가 웃었다 ㄹㅇ 연애하고 싶어짐 09.20 19:54 46 0
위시 쇼케 줄세우기 맞아??6 09.20 19:53 686 0
이거 보고 사귀고 싶단 생각 안 드는 사람1 09.20 19:53 101 0
정보/소식 [단독] 빅뱅 태양, '절친' 조세호 결혼식 축가…거미까지 초호화 라인업 09.20 19:53 81 0
나 소나무야?8 09.20 19:53 230 1
핫씌 방탄 진씨 차쥐뿔 본 후로 왜 자꾸 눈에 밟히냐구10 09.20 19:52 236 0
무대에 서는건 무슨 기분일까5 09.20 19:52 47 0
한유진 머리 바꾼거 미쳤네 (ㅅㅍㅈㅇ)5 09.20 19:52 216 0
이상한 얘기지만 난 개인적으로 콘서트 md는4 09.20 19:52 70 0
ㄹㅇㅈ 돌숕러들 있니 ㅜㅜ 4 09.20 19:51 100 0
장터 아이유 첫콘 양도받을 사람?16 09.20 19:52 393 0
원빈 팬이 고칠 점 알려준다니까 받아 적을 거 찾는 거3 09.20 19:52 252 2
하 도경수씨 섹시해요7 09.20 19:51 150 0
마플 아니 근데 왜 자꾸 내 최애끼고 알페스하지? 4 09.20 19:51 152 0
마플 임영웅 콘서트 준비할때 팬들 대접받는거 보면 부러우면서3 09.20 19:51 119 0
쇼케 떨어진거 안믿긴다1 09.20 19:51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