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걍 나혼자 하는 계정인데 팔로워가 생겨서ㅜㅜ


 
익인1
차단 차단해제하면돼
4시간 전
글쓴이
미안한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거야...?
4시간 전
익인1
그 오른쪽 상단에 점 세개 누르면 차단하기 나와
4시간 전
글쓴이
아 그사람 계정을 차단하는 거구나!!!! 고마워ㅜㅜ
4시간 전
익인1
ㅇㅇ그거하고 차단해제 바로 누르면 차단한지도 모르고 그사람은 익계정 팔로우 풀려있어
4시간 전
글쓴이
1에게
혹시 하나 더 물어도 괜찮아??? 언팔해도 그사람이 날 팔로우 하면 내 계정 볼 수 있어??? 지금 비공개로 돌리긴 했는데

3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아 이것도 차단하고 해제하면 되는 구나...!!!! 이제 알겠다 고마워!!!!👍👍

3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ㅇㅇ 궁금한거있음 물어보고

3시간 전
익인2
ㄴㄴ안감
4시간 전
글쓴이
오 고마워ㅜㅜ
4시간 전
익인3
안가
4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유ㅠ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55 10:5224802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217 12:348105 1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63 18:04923 35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14:246864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4 15:242262 0
 
나도 이영지랑 같이 술 마셔보고 싶음 20:03 17 0
있자나 개큰 !!!!! ㅅㅍㅈㅇ 인데 데이식스 콘서트 셋리가....9 20:02 395 0
멜티 일예 취소표나 튕긴표 몇 분에 풀리지??1 20:01 138 0
OnAir 오 피프티 아까 그 퍼레이드 원피스 옷 아니다 20:01 31 0
흑백요리사 백종원 유튜브에 안성재 나왔다 20:02 45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리본키링 대리구매 가능한사람ㅜㅠㅠ 20:02 33 0
위시 쇼케 컷 순수하게 궁금하다 ㅋㅋㅋ13 20:02 669 0
난 로투킹 이번에 나오는 모든팀들2 20:01 68 0
나 너무 인터파크에서만 살았어...2 20:02 59 0
윳쿨은 유명한 연하연상 커플임 4 20:02 61 0
도영 자리 하나도 없는데..?28 20:02 444 0
오늘 제베원 콘에 남돌 누구 온 거야?2 20:02 471 0
OnAir 쇼케 시작한다 20:01 20 0
정재현이랑 도경수 뭐 같이 찍음?3 20:01 356 0
임영웅 자선축구 티켓팅 대기 3만이야1 20:01 91 0
성찬 쇼타로 캐릭터 같이있는거만 봐도 마음이 아려온다2 20:01 110 0
나 분명 순식간에 눌렀는데 왜 도영 콘 6천번대지..8 20:00 216 0
미친 대기 130번대뜸17 20:00 815 0
마플 소가 핥은 머리가 너무 싫다 20:00 29 0
다들 도영 대기 몇 번이야?30 19:59 3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2 ~ 9/2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