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09.20 14:249419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48 09.20 22:42285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09.20 10:301003 0
데이식스 입장특전 ㅅㅍㅈㅇ 43 09.20 17:401176 0
데이식스다들 솔플이라 해놓고 29 09.20 15:43932 0
 
3층 거의 끝열도 잘 보여??? 9 09.20 22:27 203 0
셋리말고 컨페티 구간 알려줄 하루...ㅠㅠ ㅅㅍㅈㅇ 4 09.20 22:26 113 0
나 궁금한 거 있어 ㅅㅍㅈㅇ 6 09.20 22:26 114 0
좌석 시원해? 5 09.20 22:25 194 0
첫콘 스탠딩 하루 진짜 지치는데 ㅋㅋㅋㅋㅋ 09.20 22:25 65 0
첫콘에서 케바라기 본하루ㅠㅠ 09.20 22:25 101 0
장터 중콘 셔틀 양도 구해요 ㅜㅜ 4 09.20 22:24 105 0
박성진 오늘 솔직히 에바임 10 09.20 22:24 126 0
하루들아 비 무진장온다 09.20 22:24 24 0
지정석 궁금한거있는데🥺 3 09.20 22:24 90 0
첫콘 간 하루들 모두 수고했어💚💚 09.20 22:24 7 0
영현이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 09.20 22:24 82 0
🍀🍀첫콘하루들 입장전부터 고생많았을텐데 조심해서 집에 가🍀🍀 09.20 22:23 11 0
장터 막콘 마데워치 대리구매 가능한 하루 있나요 ㅠㅠㅠ 1 09.20 22:22 49 0
첫s3 ㄹㅇ 후회없이 놀았다 9 09.20 22:22 154 0
오늘 몇시간 한거야? 3 09.20 22:22 259 0
워치 없이 빈손이었던 하루 많았어..?ㅠ 4 09.20 22:21 146 0
신입 예비마데 (스포무관) 09.20 22:21 34 0
와 첫콘 진짜 재미있었다 09.20 22:21 42 0
오늘 첫콘 다들 잘 논듯 1 09.20 22:21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