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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소속사욕 = 배우욕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왤케많지10 09.20 19:03 170 0
베테랑 불호 말이 넘 많아서 나도 모르게 기대를 안 했나2 09.20 19:02 239 0
나의 해리에게 하라 왜이렇게 재밌지1 09.20 18:57 72 0
프로듀사 우산씬 반전3 09.20 18:55 130 0
시청률 중요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는 생각 들었었음 09.20 18:55 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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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석류가 승효한테 암 안말한다는 이유2 09.20 18:37 312 1
주말동안 기깔나는 영화를 보고 싶은데 뭐가 좋을ㅋ가 09.20 18:34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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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이 확실히 접근성이 좋아서 재밌으면 바로 반응오는거같아 09.20 18:29 82 0
수지 무대인사 사진 정리 중인데 다 ๑ᴖ◡ᴖ๑ 이 표정이야34 09.20 18:29 4817 3
넷플릭스 볼만한 드라마나 영화 추천좀4 09.20 18:27 112 0
우씨황후 몇화가 19금 장면이야7 09.20 18:25 806 0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거 재밌어?3 09.20 18:24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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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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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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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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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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