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정병계가 조롱하려고 올린거임 아무 문제 없음 끝


 
익인1
저거 보고 욕하는 애들은 자기 본진이 억까조롱당해도 뭐라할자격없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156 09.24 23:362174 1
드영배 전종서 무슨 외국인 같네...94 09.24 16:3516528 4
연예/정보/소식[단독] '데뷔 10주년' 여자친구, 4년만 재결합…내년 1월 출격90 09.24 12:424752 7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09.24 20:042659 0
데이식스성진이 실물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82 09.24 16:202823 39
 
구독자들이 유료포타 부담 안가는 선은 500원까지일듯 12 09.20 18:00 303 0
혹시 아이유키트 받은사람? 어느택배사였음? 나만못받은건가해서10 09.20 18:01 161 0
마플 근데 나만 조롱계 보이면 다 차단시킴?24 09.20 18:00 223 2
가끔 알페스 볼 때마다 패싸움 같단 생각이 듬 9 09.20 17:59 173 0
운학이란 이름 특이하다6 09.20 17:59 172 0
와 김정우얼굴 내얼굴도 아닌데 기 삼2 09.20 18:00 78 1
마플 요즘 큰방보면 갠적인 생각인데 4 09.20 18:00 188 0
중소 남돌 좋아하는 익드라 입덕 계기가 뭐야??3 09.20 18:00 35 0
마플 흑백요리사 흑수저들 비속어도 비속언데 09.20 18:00 148 0
재현이랑 정우 이 트윗 ㅋㅋㅋㅋㅋㅋ 09.20 18:00 248 3
디지털 포토티켓으로 입장하는 콘서트 다녀와본사람?20 09.20 17:59 102 0
화사 머리색 개잘어울려 09.20 17:59 19 0
MV에 돈 써라, 적자나면 내가 다른 걸로 메꿔줄게11 09.20 17:59 401 3
밴드 처도리 오노추 들어간다 09.20 17:58 36 0
마플 플무로 정병계 조롱트윗 가져와서 플태우는거 ㄹㅇ 같잖다1 09.20 17:59 46 0
콘서트에서 최애 가까이 왔을때 하나만 고른다면?20 09.20 17:59 136 0
비오고 나면 시원해질까?2 09.20 17:59 30 0
몇년차까지 신인이야?4 09.20 17:58 80 0
은석 초진지 표정2 09.20 17:58 211 0
성찬이가 언젠간 시구를 꼭 했으면 좋겠다6 09.20 17:57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5:26 ~ 9/25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