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일관적인거봐 32 12.18 23:351348 13
제로베이스원(8) 군기 바짝 든 장하오 28 12.18 22:511125 14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이중에 뭐야??? 25 0:24227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인이어 전달됐는데 포장 미쳤음 24 19:45490 0
제로베이스원(8)한빈이 코레오 노래 스포 24 12.18 22:01975 6
 
와 리키뭐야 왤케잘생김 ㅅㅍㅈㅇ 1 09.20 18:37 73 0
사첵 노래 뭐했어?? (스포주의) 5 09.20 18:34 213 0
장터 제로즈존 유진>태래 로 교환 구해! 3 09.20 18:34 57 0
튜니니 주인 찾아요 3 09.20 18:34 77 1
근데 태래 눈썹 스크래치한거 아니지? 3 09.20 18:33 84 0
지금 잘 들어가는 게이트 어디야? 09.20 18:33 52 0
와 김태래 사첵 라이브 폼 미쳣다 ㅅㅍ 8 09.20 18:33 81 0
장터 중콘 양도받아! 4 09.20 18:32 124 0
울 유진이 아기천사 아기천사했지만서도... 4 09.20 18:31 58 0
중콘 1층 일반석 양도 해줄 콕 있어?? 4 09.20 18:30 76 0
로비에서 뭐 먹어도 되겠지?? 09.20 18:31 24 0
장터 혹시 내일 중콘가는 콕중에 로즈링만 대신 사줄수있는 콕 있을까....?ㅠㅠ 3 09.20 18:30 68 0
장터 제로즈존 매튜로 리키 구해 09.20 18:29 19 0
내 태건브이 오늘 너무 이뻐 🥹 2 09.20 18:30 54 0
슬로건 입장할때 배부해주는거야? 5 09.20 18:29 85 0
장터 제로즈존 태래 > 한빈 건욱 리키 09.20 18:29 15 0
응원법 좀 외웠니 5 09.20 18:28 73 0
입장줄 아직 많이 길어? 3 09.20 18:27 127 0
오늘 슬로건 문구 떴어??? 09.20 18:26 37 0
사이드 시야 알려줄 콕? 3 09.20 18:26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