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18 13:0713160 11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84 09.21 23:4812486 1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2 0:132265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54 0:524426 0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36 0:043408 3
 
도경수 친구좀 해줘 말투 뭐야 설레게5 09.20 20:17 127 0
뜬끔없지만 엔믹스 해원 놀토에서 간식퀴즈 푸는거 보고싶음2 09.20 20:18 72 0
OnAir 키나 음색 미쳤네 09.20 20:17 17 0
너네 본진돌들 메인퍼디 있는게 좋아?8 09.20 20:17 155 0
아니 설윤이 보컬 담당인게 안믿겨 09.20 20:17 30 0
정보/소식 덱스의 냉터뷰 게스트 고민시4 09.20 20:17 194 1
칼윈 레전드 떡밥 또 갱신됐네 2 09.20 20:16 168 0
아 퀸가비 풍자한테 기죽은거1 09.20 20:17 125 0
도영님 조금만 더 열어주세요 제발1 09.20 20:17 76 0
도영콘 친구꺼 잡아줌8 09.20 20:16 239 0
앤톤 뚱룡이 모찌떡 처럼 말랑말랑8 09.20 20:16 140 3
엔재현 백금발하니까 ㄹㅈㄷ 뱀파이어같음..1 09.20 20:16 68 0
웅냥냥 09.20 20:16 29 0
장터 나도받고싶다1 09.20 20:15 82 0
위시 2 09.20 20:15 145 0
아니 네오센터 왜자꾸3 09.20 20:14 192 0
마플 곽튜브 일 과하다 그러는거 공감 못하겟음,,,5 09.20 20:15 208 0
지금 싸이커스팬들 있어??2 09.20 20:14 55 0
도영 콘.. 암 파인.. 괜찮아.. 딩딩딩ㅇ딩..4 09.20 20:14 114 0
마플 컨텐츠나 방송에서 꾸준히 요즘 아이돌 후배들 인사 안한다 저격 하는게 많은걸보면 신기함5 09.20 20:15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