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107 01.12 12:254041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22 01.12 13:261239 0
플레이브 헐 은호 이때 이거 스포였나 47 1:032220 1
플레이브 오랜만에 클럽사건 생각났다... 36 1:491077 0
플레이브 보자마자 이거생각남 33 0:49895 0
 
이거 입고 다니면 플리인지 알 거 같아?? 28 10.10 22:59 348 0
와 온콘만 보고 막콘 못 본 플둥이인데 2 10.10 22:58 174 0
나두 가방에 키링달고 플리 티내고싶은데 24 10.10 22:57 158 0
플둥이들은 이거 달고다니면 플리인거 알아볼 것 같아? 11 10.10 22:55 204 0
포토이즘 갔는데 기다릴게 나왔어….. 1 10.10 22:55 51 0
우리 근데 다음 콘은 팬콘이 아니라 그냥 콘서트겠지? 15 10.10 22:55 270 0
막콘 다녀온 소감 2 10.10 22:53 82 0
독방에서 꼭 봐야하는 글 있을까? 8 10.10 22:51 146 0
우리집 플목이 키 크려나봐 1 10.10 22:49 43 0
플둥이들은 첫콘/막콘 중에 어느 콘 더 선호해? 59 10.10 22:48 501 0
막콘 다녀오고 출근한 여파가 아직도 안 가심 3 10.10 22:48 37 0
라이브뷰잉도 딜레이상영해즈어ㅓㅓ... 2 10.10 22:33 75 0
이제 일본 아침프로 나오고 심야 음방 나가고 FNS 가요제 나가면 일본정복임 8 10.10 22:28 200 0
플없날 고통스러워서… 14 10.10 22:25 146 0
이 사진 뭔가 연말가요전(?) 느낌..? 8 10.10 22:17 285 0
메자마시 테레비 찾아봄 3 10.10 22:13 299 0
메자마시 방영 후 후기 남겨주는 것도 잊지 말자! 9 10.10 22:10 195 0
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7 10.10 22:08 6705 13
메자마시 티비에 뭐로 나오려나 5 10.10 22:02 120 0
메자마시 tv 1 10.10 22:00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