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0l 1

[잡담] 카리나 ㄹㅇㄹㅇ하얗고 무지막지하게 예쁨 | 인스티즈

[잡담] 카리나 ㄹㅇㄹㅇ하얗고 무지막지하게 예쁨 | 인스티즈

미쳑다



 
익인1
미쳤다… 뭔가 백설공주 같다…
어제
익인2
신이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155 09.21 22:179984 2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01 09.21 22:105527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14 09.21 21:4521336 1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8 09.21 21:113339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9 09.21 23:031254 0
 
데식 노래 중에 진짜는 everyday we fight이야1 09.20 19:58 55 0
어이없이 순해서 게임하는거 통편집된 재현....2 09.20 19:58 207 3
제니 새로운 프로필 사진 주웠다2 09.20 19:57 163 2
익들 기준 '좋은 앨범'은 뭐야?18 09.20 19:57 92 0
내가뽐뿌가안올수가엄뜸... 09.20 19:56 19 0
도영 일예 화이팅!!!3 09.20 19:57 59 0
원빈이 1년전 왜케 애기냐고2 09.20 19:57 162 0
나는 반똥손인가봐ㅠ 09.20 19:56 35 0
피프티피프티 쇼케 8시에 시작한당 09.20 19:56 22 0
ㅌㅂㅌ안무팀 다른 경력도 있으신 분들이야?4 09.20 19:56 139 0
다들 쇼케에 천억씩 쓰는거지 ㅜ2 09.20 19:56 130 0
아직 아무것도 안 올린 서브채널 4 09.20 19:56 61 0
팀에 인기멤버 둘이 솔로 냈는데 이런 느낌이면 어때?3 09.20 19:56 211 0
연밤 진짜 찐 사랑같아…. 쟤네 어떡해? 8 09.20 19:56 142 0
연애남매 재형 인스타 아이돌 아님? 09.20 19:56 53 0
도경수랑 친구 할 수 있는데9 09.20 19:56 136 0
드디어 백현 이번앨범 원픽 정했다7 09.20 19:55 122 0
도영 막콘 자리 많을까..?8 09.20 19:54 224 0
요즘 연밤이 어떻냐면 8 09.20 19:55 188 0
장터 도영 콘서트 일예 도와줄사람 ㅜㅜ2 09.20 19:55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